블로그 — 조진동 변호사의 결혼 영주권 칼럼
조진동 변호사가 뉴욕 한국어 일간지에 쓴 결혼 영주권 칼럼 모음 — 새 칼럼이 실릴 때마다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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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 때 빠뜨린 사실, 가족 초청하다 드러날 수 있습니다
시민권자가 가족을 초청하면 이민국이 그 사람의 시민권 신청 기록도 다시 확인합니다. 9월 14일 바뀐 시민권 박탈 지침에서 먼저 넘기는 사건, 박탈 사유, 초청 서류를 내기 전에 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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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로 와서 결혼영주권 신청하면 90일 기준보다 입국 때 한 말을 봅니다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와서 시민권자와 결혼했다면 90일을 기다리는 것보다 입국 때 한 말과 그 뒤의 기록이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90일 규칙의 출처와 이민국이 실제로 보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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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부터 정부 보조를 받게 되면 영주권 심사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9월 18일부터 영주권 신청서는 새 판만 접수됩니다. 소송 세 건은 시행을 멈추지 못했고, 정부 보조를 묻는 칸과 심사 기준이 함께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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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보스턴 연방법원 ‘유학생 4년 만료일 규정’ 시행일 미뤘다
학생(F)·교환방문(J) 신분에 4년 만료일을 두는 규칙이 9월 14일 법원 명령으로 시행 전날 멈췄습니다. 이민국이 지금 어느 판 신청서를 받는지, 학교 안내로 적어 둔 날짜를 어떻게 정리할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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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냈는데 접수증이 한 장 안 옵니다
온라인으로 함께 낸 신청서 가운데 접수증이 한 장만 오지 않을 때 확인할 순서입니다. 접수증은 수수료가 붙은 신청서 수만큼 오고, 반려되면 접수일이 사라지며, 온라인 문의 창구는 60일 뒤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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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비자 답변이 영주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전 비자 답변과 현재 사실이 다를 때는 단순 오류와 고의적 중요 허위진술을 구별해야 합니다. 대행인 작성, 서명 책임, 적시 철회와 면제 기준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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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면 접수 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9월 18일부터 위험해집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 영주권 심사에서 정부 지원(공적부조)을 보는 기준이 바뀝니다. 배우자가 예전에 받은 지원, 아이가 지금 받는 지원, 신청자 본인이 받는 지원이 각각 어떻게 다뤄지는지와 I-485·I-864 접수 날짜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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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가 신용을 동결해 두셨다면 영주권 심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재정보증서(I-864) 새 서식(08/24/26)에 스폰서 신용조회 동의가 신설됐습니다. 신용을 동결해 두었다면 영주권 심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옛 서식은 9월 30일 소인까지 유효하고 10월 1일부터 새 서식만 받습니다. 서명하는 배우자가 알아야 할 것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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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기다리는 부부, 잠깐 나갔다 오는 일이 위험해졌습니다
결혼 영주권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부부의 해외여행이 2026년 8월 13일 결정으로 달라졌습니다. 신청한 배우자에게 불법체류가 쌓여 있으면 여행허가서로 나가도 3년·10년 입국금지가 걸립니다. 우리 부부가 해당되는지 확인하는 순서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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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과 결혼한 부부, 9월 15일 전에 접수 날짜부터 정하십시오
9월 15일부터 학생 신분에 만료일이 생기면 시민권자와 결혼한 유학생의 영주권 신청 시점이 달라집니다. 신분을 유지하는 배우자, 이미 끊긴 배우자, 이달에 접수하는 부부가 각각 정할 것과 I-765·I-485·I-864 서식 날짜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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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부일수록 인터뷰에서 더 많이 물어보게 됐습니다
2026년 8월 12일, 연방검찰은 10년 넘게 위장결혼을 조직적으로 꾸며온 일당 11명을 기소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결혼을 앞세워서 외국인들에게 이민 신분을 만들어 준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규모가 아니라 방식에 있습니다. 조직이 꾸며낸 서류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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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부터 기존 양식으로 내면 그대로 반려됩니다
2026년 9월 15일과 18일, 이민국이 세 개의 신청서를 새 양식으로 바꿉니다. 취업허가 신청서(I-765), 비자 신분 연장·변경 신청서(I-539), 영주권 신청서(I-485)입니다. 이민국은 이번에는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유예기간을 두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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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부터 메디케이드 받은 사람들, 영주권 신청에 불리하게 작용
미이민국(USCIS)이 2026년 8월 18일, 공적부조 심사 기준을 새로 담은 정책 알림 PA-2026-09를 냈습니다. 이 지침은 2026년 9월 18일부터 시행되며, 그날 이후 우편 소인이 찍히거나 전자 제출되는, 영주권으로 신분을 바꾸는 신청서(I-485)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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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한 장이 빠지면, 이제 그대로 거절됩니다
미이민국(USCIS)은 2026년 8월 5일 정책 알림 PA-2026-05를 발표해 정책편람(Policy Manual)을 개정했습니다. 신청서가 요구하는 초기 증거가 빠진 채 접수되면, 보완 요청(RFE, Request for Evidence — 부족한 서류를 추가로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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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취업 이민은 멈추고, 영주권자 배우자 문호는 크게 열렸습니다
8월 비자불레틴 — 회계연도 마지막 두 달, 비자 소진 경고와 가족초청 전진이 함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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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 다시 영주권 심사대에 오릅니다
9월 18일 발효, 접수 시점이 기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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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다고 영주권이 쉬운 시대는 끝났다.
부부 분리 인터뷰부터 절차 선택 이유까지 검증 – 결혼 영주권 심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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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서류에 소셜미디어 10년치 공개 예고 — 영주권·시민권 서식 개정
폐쇄한 계정도 포함, 가족 정보 항목까지 확대 영주권 신청서와 시민권 신청서에 적어야 할 항목이 다시 늘어날 전망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이 서식을 개정해 최대 10년치 소셜미디어 계정 이력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닫거나 삭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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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거절되면 추방재판으로
출석통지서(NTA)의 의미와 2025년 정책 변화 이후 달라진 구조 2025년 2월 28일, 미국 이민국(USCIS)은 이민 혜택 신청이 거절됐을 때 출석통지서(NTA·Notice to Appear — 이민법원에 출석하라는 통지서로, 추방 절차가 시작되는 공식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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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받은 그 다음, 첫 1년에 해야 할 일
새 영주권자가 자주 놓치는 주소 신고와 세금, 재입국, 그리고 시민권 준비 영주권 카드를 손에 쥐는 날은 오랜 절차의 끝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영주권자에게는 그날이 새로운 의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영주권은 받는 것보다 지키는 일이 더 길고, 처음 1년에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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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에서 영주권 신청, 시행 한 달 사이 무엇이 달라졌나
신분조정(AOS) 재량 강화 정책 PM-602-0199 한 달 — 시민권자 배우자와 H-1B 신청자가 알아야 할 것 2026년 5월 21일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은 미국을 떠나지 않고 비자 신분을 영주권으로 바꾸는 신분조정(AOS·Adjustmen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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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챙겨야 할 두 가지 주소 변경 신고 — 이민국과 이민법원은 별개 시스템이다
이민국 주소 변경(AR-11)과 이민법원(EOIR) 주소 변경을 혼동하면 청문회 통지가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미국에서 이사는 흔한 일입니다. 렌트 계약이 끝나거나, 직장을 옮기거나, 자가를 구입하면서 주소가 바뀝니다. 그런데 이민 수속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이사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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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출된 지문, 다시 그려지는 일정표
4월 27일 시행 이민국-FBI 강화 신원조회와 미결 신청자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 2026년 4월 27일부터 이민국은 FBI 차세대 신원확인 시스템과 연결된 강화 신원조회(Enhanced CHRI 조회)를 모든 지문 기반 신청서에 적용했습니다. 같은 날 이전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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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5년치 흔적을 통과해야 하는 봄
3월 30일 시행 약혼자·종교인 비자 등 사회관계망 심사 확대와 가족이 알아야 할 변화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식을 올릴 준비를 하던 한 청년이 약혼자 비자 신청서를 채우다가 한 페이지에서 멈칫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사용한 모든 사회관계망 계정의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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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면접실 앞에서
영주권 인터뷰, 30분을 위한 긴 준비 뉴욕주 필드오피스 2층 대기실. 영주권 면접을 앞둔 부부가 서류 파일을 한 번 더 펼쳐 봅니다. 결혼 후 함께 찍은 사진, 공동 명의의 리스 계약서, 아이의 출생증명서, 지난 3년치 은행 명세. 이미 수없이 확인한 것들인데도 손끝이…